골프 경기 방식 및 룰

골프 경기 방식 및 룰

많은 사람들이 골프채를 휘두르는 동작은 쉬워보이고 간단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.
의외로 골프가 어떤 경기 방식을 선택해서 진행이 되는 지 모르는 경우가 상당수이다.
골프의 역사가 짧지 않아서 다채로운 경기 방식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.
한국에서는 대한골프협회가 정한 룰을 따르고 있다.
기본 게임 방식은 한 라운드 18홀에서 골프를 하며 공을 타격한 총 횟수를 비교하는 것이다.
스트로크 플레이가 가장 보편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 홀마다 승과 패를 가려 이긴 홀의 숫자를 비교하게 되는 매치 방식도 있긴 하며 종종 볼 수가 있다.
이때 각 홀마다 공을 타격한 횟수를 단순히 더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보다는 각 홀마다 설정이 된 규정 타수를 기준으로 더 많이 쳤는지 적게 쳤는지를 세는 편이 보통이고 편하다.

타수가 중요한 골프

규정 타수의 경우 정상적인 플레이를 했을 때 각 홀에서 필요한 타수로 정의되는 것이다.
티샷에서 그린까지 공을 보내는데 필요한 타수에다가 2를 더해서 정해진다.
여기서 2라는 것은 그린 위에 공을 올리고 두 번의 퍼팅으로 홀에 골프공을 넣는 것이다.
정상이라고 간주한 숫자이며 단 한 번의 퍼팅으로 홀컵 근처까지 공을 굴려 보내게 된다.
나머지 한번의 퍼팅으로 홀에 집어넣는 상황을 가정한 것을 얘기하고 있다.
비교적 거리가 짧은 홀은 샷 한 번으로 그린 위에 올릴 수 있어서 규정 타수가 3타이다.
티샷을 한 후 300~470 야드의 홀은 규정 타수가 4타이고 티샷을 한 후에 두 번을 더 쳐야
그린에 닿을 수 있는 거리인 500야드 의 홀은 규정 타수가 5타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.

18홀의 규정타수 합이 72타가 되는 것이 표준이라고 볼 수 있고 전반과 후반 9홀을
각각 4타짜리 홀 5개 3타짜리와 5타짜리를 각각 2개씩으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
그러나 꼭 정해진 것은 아니며 같은 골프장이라도 프로선수들의 시합이 열릴 경우에는 규정타수를 줄여서 설정하는 경우 있으니 알아두시면 골프 칠 때 도움이 된다.
규정이 쉽지는 않아서 처음 치는 초보들에게는 어려운 룰이긴 하다.
그러나 말이 어려울 뿐 실제로 골프를 한번이라도 쳐보면 이해가 가는 경우가 많다.
물론 이것은 골프를 잘 치고 스윙과 장타를 날리는 것과는 별개라 봐야 한다.